10/08/15 22:59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EBS 스페이스 공감'


보다 더 좋은 수는 없다. 숨쉬기 힘들게 하는 이 도시와 사람들. 그 가운데서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 떨리게 만드는 작은 공간. 바로 'EBS 스페이스 공감'이다.

어느 방송이나 프로그램을 칭찬하고 홍보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요새 교묘한 광고글로 넘쳐나는 SNS도 싫을 뿐더러, 홍보를 하는 사람으로서 그닥 달갑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시 볼 수 있게 해주는 EBS 사이트에 무한한 감사를 보내고 싶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방송이 어디 있을까 ^-^;



예전부터 EBS 지식채널도 한번에 몇 달치를 몰아서 보고 그랬었다. 이 프로그램 또한 한껏 유명해져 버렸고, EBS '칭송모드'의 연장선에서 이 또한 스페이스 공감 못지 않게 좋은 프로그램이다. 이런 면에서 EBS는 정말 짱이다. 하긴 뭐 세금으로 운영 되는 방송사이니, 사람들의 '영감'과 '교양'을 채워줄 프로그램이 더 많이 제공 되면 좋을 듯 하다.

조만간 공연관람 신청을 해서 현장에도 가봤으면 좋겠다. 요새 다시 음악과 기타에 미쳐있는데 참고할 것들도 정말 많고, 아주 아주 좋다아!!! ^o^ 아, 이 단순한 기쁨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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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6 23:58 x
난 울 회사에서 강제?의무?로 보내줘서 끌려갔다왔는데 ㅋ
무대가 아주 가까운 소극장..이라 생생하긴해^^;
woogun 10/10/25 23:42 x
누구 공연 보고 온 거야? 아마 귤이라면 화면에 한번 잡혔을 것 같은데. 나도 아직 못 가본 공연을....으으..정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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