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05 17:22
     내가 가진 도시의 기억을 공유한다 Yellow arrow


<사진출처 : http://yellowarrow.net >

Yellow arrow는 지금 미국의 뉴욕, 샌프란시스코, LA 등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감성 퍼포먼스입니다.
도시 속에 살면서 생기는 이야기들, 느낌들, 사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주 인간적인 디지털 장치이거든요.



여기에 참여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노란색 화살표를 지정된 구입처에서 구입합니다.
그런 다음에 자신이 추억을 가지고 있는 곳에 이 화살표를 붙이고 자신의 이야기를 SMS로 전송하는
거에요. (퍼포먼스를 진행중인 메인서버쯤에 보내는 거겠죠)




이 화살표는 각각의 고유 ID를 가지고 있구요. 무심코 길을 걷다가 이 화살표를 발견한 사람은
역시 SMS를 통해서 이 화살표를 붙인 사람이 남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거에요^^

아주 간단하지만 멋진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추억을 공유할 수가 있는 것이죠.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ㅋㅋ

점점 더 사람과의 관계가 플라스틱한(?) 세상인 것 같아요.
이런 세상에서 따뜻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저도 블로그 운영하면서 조금씩이라도 거기에 동참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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