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09 00:10
     문득 내 방 안에 있는 생명이 나 뿐임을 알게 되고


화분을 하나 샀어요. 생각해보니까 내 방안에 생명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
갑자기 삭막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저 장식용으로 방치해 두려고 산 것은 절대 아니구요.
정말 하나의 생명으로 같이 잘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산 거에요^^

누군가에게 꽃이나 화분을 선물해 준 적은 있지만
저를 위해서 산 것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저랑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잘 키워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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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 06/01/09 19:00 x
제방엔.. 고양이 4마리가 있지요;;
woogun 06/01/11 01:02 x
우리 옆집에는 도둑고양이가 새끼를 4마리나 낳았어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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