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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 희덕이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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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이 성큼 다가왔네,, 어느새 연수받고 이래저래 움직이다보니 벌써 그렇게 되었네,, 나만 바쁘다고 주위에 고마워하는 사람들에게 인사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에 너에게 이렇게 글을 남긴다. 사람의 운명이라는 거 정말 운도 많이 따른다는데 난 누구보다도 친구로 인해서 운이 좋은 아인거 같애,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살아갈꺼구 조만간 한턱 쏠께,, 기달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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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네가 잘해서 그런거지 뭐...기회 잘 잡았으니 열심히 하구....
그래도 이렇게 생각해주니깐 내가 더 고맙네~^^ 시간이 갈수록 다들 더 바빠지고 보기 힘들어 질텐데~ 그럴수록 더 잘 지내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한턱 기대하마 ㅋㅋㅋ 스트레스 좀 확~ 날려야지 ㅋㅋ |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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