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05 22:20
     걱정은 걱정할 게 아니다!?


걱정이 없어서 걱정이라는 말이 있죠.
별다른 큰 걱정이 없을 때 사람들은 정말 작은 일에도 신경을 쓰며 걱정을 할 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큰 걱정이 있으면 작은 걱정들 따위는 잊게 되죠.
어떤 어정쩡한 행복보다 더 확실하게 말이에요.
이것은 걱정으로도 걱정을 다스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어차피 해결될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어차피 해결 못할 일이라면 걱정해도 소용이 없다.'

누가 처음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는 맞는 얘기네요.
인간이란게 참 어리석어서(셰익스피어의 fortune's fool? ㅡㅡ;) 결론을 안다고 해도
절대 그렇게 못하는 게 문제지만!

Worry의 첫 글자 W. 여기서 걱정을 덜어내다 보면 V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Victory의 V 말이에요(엑...5초만에 만들어낸 억지 대사 ㅡㅡ)

모든 사람에게 걱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걱정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걸 어떻게 잘 다스리냐에 있지 않을까요?^^

매일매일, 유치해도 좋으니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혹은 버스에서 다른 버스에 탄 사람들을 향해서라도 V를 한번씩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 찍을 때는 시키지 않아도 잘 하듯이 바로 그렇게!

미쳤다고 오해받기 싫으면 마음 속으로라도, 숨어서라도 걱정을 날려버립시다. 요렇게=======> ^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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