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27 00:39
     이젠 다시 필카의 세계로



디카를 사기 전에 아부지의 필카로 이것저것 찍고 다녔었는데 그 놈의 필름값 땜에 감당을 못했다.
뭐 그렇게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 가끔 한 장씩 터져주는 좋은 사진(?)땜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찍어주려고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미놀타7hi가 워낙 뛰어나기는 하지만
사진의 폭도 넓히고 더 즐겁게 사진을 찍기위해서 필카와 디카를 병행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로모도 사려고 하지만 당장은 쩐이 너무 모자란다ㅡㅡ;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쓸 수 있을 때까지 써 보다가 나중에 돈 좀 벌게되면
새로 하나 사야겠다. 그 놈의 연애소설, 연애사진 같은 영화 때문에 사진의 매력에 다시금 푹...

지금 당장은 안 되겠지만 언젠가는 조악하기만 한 내 사진의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날이 오겠지...(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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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욱 05/06/21 20:44 x
아직도 보유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야시카 바디는 짜이즈 렌즈가 마운트 되는 가장 저렴한 녀석이죠. T*의 압박.
배보다 배꼽이 너무 커서 문제지만 : )
woogun 05/06/21 21:31 x
아직도 고이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디카보다 사진도 훨~ 잘나오구요~ 사랑스런 녀석이죠~^^
시간 될때마다 필카사진도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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