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26 21:40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길을 잃다


Yes전부터 한번 가보려고 벼르고 있었던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아르마니, 구찌, 버버리 등 각종 명품들을 싸게 살 수 있는곳. 하지만 상반된 평가와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서 실제로 어떤지 알고 싶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겠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이거다. "유행 안타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본' 물품들은 충분히 사러갈 가치가 있다." 이곳이 쇼핑의 천국까지는 되지 못하더라도, 쇼핑의 파라다이스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도 마도 마찬가지였지만...굳이 옷을 사러가지 않더라도 피크닉 간다고 생각하고 이국적인 이곳을 훠이훠이~ 둘러보는 것도 하루를 즐겁게 떼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리 기본정보를 파악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 http://www.premiumoutlets.co.kr






내 푸마 스웨이드와 똑같은 미니 푸마 스웨이드^^ 아들 생기면 주고 싶네^^ 명품 뿐만이 아니라 나이키, 푸마, 아디다스 등 스포츠 매장도 상품들이 정말 많았다.















나름대로 '기본' 쇼핑을 마치고 흐뭇한 우군. 익명의 여인님에게 선물할 멋진 백도 샀다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저렴하면서도 뻑가게 이뻤던 버버리 셔츠를 누군가에게 빼앗겼던 것 ㅠ.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가을을 넘어 겨울 지나가는 길목에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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