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25 21:38
     남방 혹은 셔츠가 좋아진다
30대를 몇 미터 앞에 두고 옷에 대한 취향도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바뀌는 것 같다. 물론 아저씨 같이 입겠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캐나다에서는 무려 2배 이상~ 심지어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에서보다 싸게 파는 리바이스~ 뭐가 좋다고 열광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저 셔츠를 본 순간...정말 너무너무 예뻐서...거금 한 장을 주고 샀다. 진짜 나도 된장남이지....내가 젤 싫어하는 타입이 된장녀인데...-_-;;

요새는 주로 정장만 입고 살다보니까 아무래도 드레스 셔츠나 기타 등등 옷 매무새(?)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고 또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된다. 주로 STCO나 트루젠에서 잘 떨어진(?) 셔츠들을 많이 사 입는다.

예전에는 주로 티셔츠만 사 입고 그랬는데 요새는 캐주얼 셔츠와 자켓으로 멋을 내는 게 훨씬 편하고 또 잘 어울린다.

넥타이 하는 것은 너무 싫지만~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멋을 낼 수 있는 '착 달라 붙는' 셔츠들~ 내가 옷을 사는 기준(오래 입어도 유행 안 타면서, 처지지 않는 옷)에 맞는 옷들을 많이 사기 보단 제대로 골라서 사고 싶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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