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17 22:08
     stay true? 니바이스 바지를 사다


[사진출처 : 리바이스]

즘 조재진이 나오는 리바이스 광고 보셨나요? (사진은 조재진 근육이 너무 멋져서 다른 사진으로) 그거 보다가 '참 바지가 예쁘구나' 생각했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지내다가...우연히 리바이스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이 놈의 바지가 정말 너무 이뻐서 도저히 그냥 갈 수가 없는 겁니다!! 사실 저는 청바지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거지 같은 힙합바지와 카고 바지만 입거든요. 그리고 평소에는 일하느라 양복만 입구요.




그런데도 유혹이 너무 강해서.....이 501 바지랑, 티셔츠 두개랑 해서 기십만원(?)어치 쇼핑을 해버렸답니다. 서비스로 7만원에 팔던 가방도 주더군요 ㅜ.ㅜ

그런데....우리 어머니에게 이런 사실을 말했다간 몇 대 맞죠 ㅡ.ㅡ;
뭐 제가 벌어서 제가 쓰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들이 보기엔 정신나간(?) 짓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할 수없이 '거짓말'을 했죠.
청바지는 3만원, 티셔츠는 두 개에 4만원이라고 -_-;;;;

어머니 하시는 말이.....

"3만원 짜리도 엄청 이쁜 걸?^^ 조금 비싼 것도 같지만..."

stay true.....결국 어머니 앞에서는 '니바이스'를 산 것이 됐어요.
그래도 옷이 너무 이뻐서 후회는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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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06/09/18 17:46 x
저도 광고보고 매장에 갔었는데... 바지 정말 예뻐요.. 거짓말쟁이가 입어도 제법 그 필이 나는걸요...*^^*
woogun 06/09/20 08:48 x
고맙습니다 ㅎㅎ 저도 얼른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를 찾아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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