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19 23:13
     이럴 때 여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엄마가 시골에 내려가셔서 이틀 연속 먹은 저녁이 이거다 -_-;;
김밥도 아니고 밥 & 김이다. 이 외에 반찬은 아무 것도 없다.

이걸 인도인이나 방글라데시 사람처럼 손으로 기냥 싸서 먹는다.
따로 귀찮게 음식을 만들 필요도, 어떤 도구도, 설겆이도 필요 없다.

그래도 가끔씩 이럴 때면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여자를 밥 해달라고 사귀는 건 아니겠지만,
같이 저녁 만들어 먹고 그런 것도 재미있는데~ 오붓하게 ㅋㅋ

언젠간 이런 허기짐도 기쁨이 될 날이 오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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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갈장군 06/05/07 03:45 x
먹음직 스럽습니다..!!
혼자 사는 제겐..이유야 어찌됐건..
숟가락..젓가락 한벌 없는 게 현실입니다..;;
황금연휴기간동안 피자, 통닭, 돌솥비빔밥..등등;; 메뉴는 화려하나..다 시켜먹었습니다..ㅡ.ㅡ
집에서 먹는 밥이 그립습니다..
여자 친구요..?
생기면 아마 직접 밥상 차려주실 듯 한데..(아닌가요..ㅎㅎ?)
woogun 06/05/07 22:52 x
맛있는 거 많이 시켜 드셨네요 ㅡㅡ; 그 정도면 되죠 뭐....
저는 월드컵처럼 4년마다 한 명씩 천상의(?) 여인들을 만나니깐 언젠간 김밥이라도 말아 먹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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