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18 18:01
     그래서 사랑이 필요한거야


감각점은 사람의 피부와 점막에 분포되어 냉각·온각·압각·통각을 느끼는 부위. 가장 많은 감각점은 통점으로, 몸표면 1㎠에 평균 90∼150개가 분포하고, 그 다음이 압점으로 25개, 냉점이 6∼23개, 온점이 0∼3개로 가장 적다 [출처 : 네이버 somewhere]

우리는 살아가면서 따뜻함을 느끼기 보다는 차갑고, 눌리며, 아픈 느낌을 훨씬 더 많이 갖게 된다. 아픔에 무뎌지는 것이 때로는 유일한 해결책이 될만큼 아픔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그것은 합리적이지도 않고, 귀찮고 바보같으며, 때로는 커다란 배신까지 가져 오는, 초대형 울트라 메가톤급 미스테리 '사랑♥' 이라는 것이다.

음.....여기서 사랑에 대해서 길게 썼다가는 자칫 우리나라 영화와 드라마계를 혼란에 빠뜨릴 것 같아서 그만두기로 하고....-_-;;; 결론으로 무자비하게 점프를 해 버리자아~~

우리의 감각은 아픔에 집중 돼 있지만 그것을 따뜻함으로 바꾸는 놀라운 힘, 그리고 오직 하나의 가능성.

그것이 바로 사랑이고 우리가 삶에서 발견하려 헤매이는 목적이 아닐까.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부정하려고 해도 그 단순한 진리 앞에 항상 고개를 숙이게 된다.

                                          posted by woogun | 일상다반사 | 관련글(trackback)(7) | 댓글달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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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 06/03/18 18:32 x
아...그래서 사랑이 필요한거군요~~
근데 전 지금은 사랑이 아픔으로 느껴지네요
사랑이 필요하게될 그날까지...화이팅!!
woogun 06/03/20 20:10 x
언젠간 그 아픔이 다시 사랑이 될 겁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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