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11 00:19
     A brand new day


루도 작은 일생이다. 날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남이 그 날의 탄생이요.
시원한 아침마다 짧은 청년기를 맞는 것.
그러나 저녁, 잠자리에 누울 때는 그날 하루의 황혼기를 맞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쇼펜하워-

하루하루 색 다르고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틀에 박힌 삶의 내공이 있어야만 가능한 게 아닌가 한다.
참 숨막히기도 하고 한편으론 달콤하기도 한 사실이다.

요새 이것저것 하루에 10시간은 책 읽고 공부하는 것 같다.
보헤미안으로 살기 위해서 날 가둬두는 시간도 필요한 걸 알게 된 것이다.

                                          posted by woogun | 일상다반사 | 관련글(trackback)(7) | 댓글달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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