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0/08 16:11
     Forever young


요새는 가요를 거의 듣지 않는 탓에 어떤 노래가, 어떤 가수가 인기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학교 축제도중에 살짝 들려 온 노래.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그다지 선명하지 않았던 노래.
그다지 자극적이지도, 맛도 없는 노래의 가사가
내 가슴 깊은 곳 저장 된 추억을 바코드 긁듯 선명하게 불러왔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이상은의 '언젠가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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